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소화제 또한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어느 약에나 들어가죠.
소화불량에 쓰이는게 정석적이지만, 소염진통제를 보조하는 역할로도 쓰입니다.
소염진통제 종류가 위에 주는 부담은 어마어마하죠.
부작용으로 위장출혈이 있을정도니까요.
그래서 약의 소화를 돕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의사마다 다르기도 한데 소화제를 쓰는 분도 있고, 중성화 시킨다고 제산제를 쓰는 분도 있습니다.

소화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쓰던거 적어보겠습니다.


1. 아진탈 (Azintamide)
2. 베아제 (비오디스타제)
3. 베스타제
4. 판타제

소화제는 여러 소화효소들로 구성되어 성분명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ㅋ
아진탈, 베아제 같은 밖에서 널리 알려진 걸 많이 사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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