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버퍼에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모아놓은 GL 및 GLU
윈도우를 생성하거나 사용자 상호 작용을 처리하는 라이브러리: AUX 또는 GLUT

GL Lib (Main Library) - "gl.h" "opengl32.lib"
prefix - "gl"

GLU Lib (Utility Lib) - "glu.h" "glu32.lib"
prefix - "glu"
고급기능(곡선, 곡면, 고급뷰잉)

AUX Lib (Auxiliary Lib for App interface) - "glaux.h"
prefix - "aux"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Tool kit

GLUT Lib (Utility Toolkit Lib) - "glut.h" "glut32.lib"
prefix - "glut"
최초 x-windows 에서 사용 시자가

GLX/AGL/WGL
Data Types - GLshort, GLdoublel 등. prefix - "GL"
Function Naming - <prefix><command><postfix> ex)glcolor3f - GL함수, Color함수, 매개변수float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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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BYTE unsigned char
#define WORD unsigned short
#define DWORD unsigned long
#define LONG long
#define LPSTR char*

enum BOOL {FALSE, TRUE}


Prefix
cb 바이트수(count of bytes)
dw 부호없는 long 형 정수(double word)
h 핸들(handle)
sz NULL 종료 문자열(Null termiinated)
w 부호없는 정수형(word)
i 정수형(integer)
b 논리형(bool)
c 문자형(chara)
str 문자열(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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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는 나로선 PPT 파일을 많이 접한다.

인터넷과 거의 붙어 있는 나로서도 PPT 파일에 뭍혀 산다.

그 파일들을 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답답하고 화가 난다.

수없이 도배 된 효과들...한페이지에 수많은 효과들이 난무하는 걸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울컥 한다. 



여기서 Presentaion 의 뜻을 살펴보자.


†presentation [prèzəntéiʃən] n.

U,C ① 증여, 수여, 증정; C 수여식.

② C (공식적인) 선물(gift).

③ 소개, 피로(披露); 배알, 알현(at court).

④ 제출; 표시; 진술.

⑤ 표현, 발표.

⑥ 〖교회〗 성직 추천(권).

⑦ (극·영화 따위의) 상연, 상영, 공개; 〖철학·심리〗 표상, 관념; 직각(直覺).

⑧ 〖의학〗 태위(胎位).

⑨ 〖상업〗 (어음 따위의) 제시.


여기선 ⑤번 발표의 뜻으로 쓰인다.


발표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건 효과적인 뜻 전달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뜻을 전달하는데 화면에 글자들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닌다면 전달이 가능할까?

수많은 효과들은 상대방의 인내심을 무너뜨리고 정신을 분산시켜 아무 전달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나 또한 수업시간에 멋진 PPT 를 보고 나면 뭘 배웠는지 한참 생각하고 다시 공부하게 된다.


여러가지 효과들이 있다는 건 도배를 하라고 넣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확실히 각인 시키는 용도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도 나도 앞 다투어 화려한 PPT 제작에 힘쓰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의사 전달이 확실 해 질까?"

하는 생각으로 좋은 PPT 제작을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또한 발표 목적 달성을 위해도 좋은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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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 연결을 명시한 참고3을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각 나라별 문자별 인코딩에 따라 문자열 처리에 통일성이 없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NICODE 가 소개 되었습니다. UNICODE 만을 지원한다면 두가지를 염두해 둘 필요는 없지만, 아직은 과도기적 단계로 기존 문자열 처리들도 신경 써 줘야 합니다. (참고3의 3번 링크를 보면 Win9x 에서는 UNICODE 기반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두 방식의 문자열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 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3의 1번 링크 참조)

1. 문자(열) 변수 타입은 T 타입으로 씁니다.
char -> TCHAR, char* -> LPTSTR, const char* -> LPCTSTR

2. 문자열 리터럴은 __TEXT(TEXT 도 가능) 또는 __T(_T, _TEXT 도 가능) 매크로로 묶어 둡니다. (아래 참고내용 참고)

3. CRT 문자열 함수는 T 타입 함수를 사용합니다. 기존 문자열 함수의 pre-fix, "str" 을 _tcs 로 바꾼다. pre-fix 가 str 이 아닌 경우는 그냥 _t 를 붙입니다.
예1) _tcscpy, _tcsncpy, _tcscat, _tcsstr, _tcsshr, _tcsrchr, _tcscmp, _tcsicmp
예2) _tmkdir, _tfopen

4. 길이와 크기를 구분합니다. 기존의 char 의 경우 그 크기가 1바이트이어서 크기 값과 길이 값이 같아 혼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UNICODE 환경에서는 크기가 달라지므로, 혼용해서 쓰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5. string 클래스 사용하기
std::string 의 경우는 ANSI 문자열, std::wstring 의 경우는 UNICODE 문자열을 지원하는 문자열 클래스입니다. 허나 둘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tstring 은 존재하지 않아 구현하여 써야 합니다. std::string 은 std::basic_string, std::wstring 은 std::basic_string 로 구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std::tstring 은 다음과 같이 구현할 수 있습니다.
namespace std { typedef basic_string tstring; }

6. 일부 함수나 메세지 인자의 경우 특정 문자열(char 또는 wchar_t)로 취급해야 하는 경우에는 전처리기를 이용하여 처리합니다. 이 때, 당장은 신경써도 되지 않는 구현 부는 필요 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기 위하여 error 전처리기를 사용합니다.
#ifdef _UNICODE
// UNICODE 처리
#else
#error 이 프로그램은 MBCS 빌드로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endif



참고1 (TEXT 매크로 관련 헤더 내용 요약, 참고3의 2번에도 간략하게 명시됨)
<tchar.h>
#ifdef _UNICODE
#define __T(x) L ## x
#else
#define __T(x) x
#endif
#define _T(x) __T(x)
#define _TEXT(x) __T(x)

<winnt.h>
#ifdef UNICODE
#define __TEXT(quote) L##quote
#else
#defin __TEXT(quote) quote
#endif
#define TEXT(quote) __TEXT(quote)

참고2 (필자가 직접 쓰고 있는 tstring)
//-------------------------------------------------------------------------
#pragma once
//-------------------------------------------------------------------------
#include <windows.h>
#include <string>
#include <tchar.h>
//-------------------------------------------------------------------------
namespace std
{
typedef basic_string<_TCHAR> tstring;
}
//-------------------------------------------------------------------------

참고3 (관련 사이트 연결)
1. 유니코드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여섯가지 원칙 (신영진님의 글)
2. Win32 API에서의 MBCS 와 Unicode (TCHAR 와 _T 매크로의 소개)
3. Unicode/MBCS(DBCS)/ANSI/TCHAR (문자열 세트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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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Web 2.0 과 더불어 들리는 내용이 웹 표준이다.
(요즘이라 함은 전역 후 약 1주일간인 최근 직접 본 내용을 말 함)

난 웹 표준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이전에쓴글의 마지막을 보면 안다.
그런데 왜 궂이 표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표준을 지키지 아니하면 제대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던가?
아니다 어차피 브라우저마다 차이가 있어서 지킨다 하더라도 조금씩 달라보인다.
서비스 이용만 잘 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표준에 이렇게 열광하는 사람들...
그냥 다들 표준, 표준 해대니 나도 표준! 이러는거 아닌지
뭐든 자기 소신 껏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

함께 만들어가는 웹

혁명? 정말이지 저질 마케팅이야

새로운 OS 의 설명으로 백서에 실은 엄청나게 추상화 된 설명(조엘 온 소프트웨어 에서 봤는데 못 찾겠다 알아서 찾아보길 죄송...) 이후로 어처구니 없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대체재를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획기적인 발전으로 느껴질 지도 모르나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뒷북이다. ┒-

이미 본인도 오래전(3년 반이나 됨)에 웹 브라우저들을 비교 해 보았다.
좀 오래된 내용이라 지금과 다르다고 100% 장담할 수 있다...쿨럭

웹브라우저들...(구 경사모[프리챌])

이 때도 훨씬 뒤지고 있었다.
다만 끼워팔기의 여파로 보급률이 높고 그에 따라 제작 기준이 M$ 의 기준에 맞춰져서
다른건 브라우징 시 제대로 보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한마디로 횡포 ...입니다)

여담이지만 링크의 두번째 댓글을 보라.
이 시기에도 표준에 대해 민감히 반응 하는 저자를 *-_-* 흐흐...선견지명
하지만 선견지명도 시대를 따라 줘야 하는 듯...이미 이 곳에서 마음이 멀어져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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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님의 IT직종 바로알기

2004년 1월 1일 작성 된 글이라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주제 파악 하기엔 딱 좋은거 같다.

이어지는 내용은 내 주제 파악을 해보았다. 누구 맘대로? 정니퍼 마음대로~ 뾰로롱~

일단 나는 실무 경력이 전무하므로 능숙한 일꾼은 아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지식으로 판단 해 보았다.

지금 내 현재 상태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응용 프로그래머), 웹프로그래머, 컴퓨터게임 프로그래머, 웹마스터

헉...암울 하다...
이전까지는 눈에 보이는거 그거 직접 개발하는게 정말 흥미 있었다.
이젠 흥미가 떨어졌다.
다행히 시기를 맞춰(?) 시대 상황도 개발자에게 안좋아졌다. (컥 좋아할건 아니라고 봐요 으잉~)

군에 있으면서 그 지루한 시간 미래 생각을 다들 많이 할때 나 또한 같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세계에 흥미를 붙이고 잠깐 공부를 시도 했으나
몇가지 핑계(넷컴의 폭파, 지휘/군의관 대거 교체 후의 과도한 업무의 파도)로 등한시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흥미를 가지고 있으니 이제 시작해야겠다.

그래서 희망하는 내용은 이렇다.
웹엔지니어, 네트워크엔지니어(NE), 시스템운영관리자, 서버관리자, 데이터베이스관리자

관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직접 하는건 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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