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윈도우 결함때문에 일어난 에러를 볼때마다 사망확률이
31%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학 컴퓨터과 한국 교수인 이 박사는 윈도우 결함에 의한 오류가
네티즌들의 스트레스를 쌓아서 심할경우 사망할수도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3-102세 사이의 한국인 1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윈도우 유저 사용자들은 다른 운영체제 사용자보다 수명이
짧은것으로 나왔다.

연구진은 또 윈도me를 하는 이용자가 타 운영체제 이용자보다 수명이 30%단축
된다고 한다.

이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다른 운영체제를 이용하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운영체제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에 조사 대상의 이용하는 윈도우 버전과
포맷을 안하는지의 여부, 컴퓨터 사양등의 변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연구결과의 신빙성에 의문을표시했다.

이 박사는 이와 관련, "컴퓨터를 매번 포맷하는게 안전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반박했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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