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태님의 IT직종 바로알기

2004년 1월 1일 작성 된 글이라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주제 파악 하기엔 딱 좋은거 같다.

이어지는 내용은 내 주제 파악을 해보았다. 누구 맘대로? 정니퍼 마음대로~ 뾰로롱~

일단 나는 실무 경력이 전무하므로 능숙한 일꾼은 아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지식으로 판단 해 보았다.

지금 내 현재 상태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응용 프로그래머), 웹프로그래머, 컴퓨터게임 프로그래머, 웹마스터

헉...암울 하다...
이전까지는 눈에 보이는거 그거 직접 개발하는게 정말 흥미 있었다.
이젠 흥미가 떨어졌다.
다행히 시기를 맞춰(?) 시대 상황도 개발자에게 안좋아졌다. (컥 좋아할건 아니라고 봐요 으잉~)

군에 있으면서 그 지루한 시간 미래 생각을 다들 많이 할때 나 또한 같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세계에 흥미를 붙이고 잠깐 공부를 시도 했으나
몇가지 핑계(넷컴의 폭파, 지휘/군의관 대거 교체 후의 과도한 업무의 파도)로 등한시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흥미를 가지고 있으니 이제 시작해야겠다.

그래서 희망하는 내용은 이렇다.
웹엔지니어, 네트워크엔지니어(NE), 시스템운영관리자, 서버관리자, 데이터베이스관리자

관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직접 하는건 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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