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TimeCheck.h"

BEGIN__MMTIMER
    // 작업코드
END_MMTIMER

DuringMMTime 에 msec 단위로 수행시간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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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 제작시에 ComponentEditor, PropertyEditor 를 만들어 주게되면
런타임 패키지(Editor 를 제외한 순수 컴포넌트 모음), 디자인 패키지(Editor 모음) 로 나눠 주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Proxies.dcu(Delphi), Proxies.obj(C++Builder) 를 달라고 떼쓴다.

그런데 대충 연습 코딩중인데 열심히 해놓고 확인하려할 때 저 에러를 만나면 귀찮아진다.
그래서 Proxies 유닛을 포함시켜다 놓고 해버렸다.
Delphi 7 의 경우 Proxies.pas 를 포함시키면 된다.
이걸 C++Builder 에 포함시켰더니 끝끝내 Proxies.obj 를 달라길래 cpp 로 변환해 놨다.

나중에도 귀찮을 때 써야지...
정공법이 아니니 주의 깊게 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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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옵션으로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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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소리 없이 퍼가는데...
가사 퍼가려면 좀 수정 된 걸로 하던가...
수정한지가 언젠데 내가 잘못 듣고 적어놓은 틀린 가사가 아직도 떠돌아 다니나?
그리고 mp3 올리려면 받아서 니들이 올려
아무소리 없이 퍼가놓고 링크에 내 블로그 주소 버젓이 뜨면 기분 드럽다.
다시 또 보이면 그냥 지워버려야지...

-------------------------------------------------------------------------


2월 10일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에서...
1절을 넋놓고 듣고는 뒤늦게 디카로 녹화를 했으나
7천명 안에 들지 못하고 8천등 쯤 해서 뒤에 서서 본 관계로 영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 mp3 로 떴습니다.
-------------------------------------------------------------------------

그래 난 노래 못해 - 하하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도 난 노래 해
내 Soul 과 My feel 로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도 난 노래 해
내 Soul 과 My feel 로 예에헤
뒤에서 다들 그래 난 노래 하지 말래
웃기고 앉아 있네 노래 할래

여러분 난 병에 걸렸어 이놈의 병 때문에 암 것도 못해
성대 결절에 내가 들어도 듣기 싫은 이 목소리
노래 노래 그 놈의 노래 나는 병에 걸려 버렸어
상처를 덮어두면 더 깊어지는 법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도 난 노래 해
내 Soul 과 My feel 로 예에헤
뒤에서 다들 그래 난 노래 하지 말래
웃기고 앉아 있네 노래 할래
이렇게

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아버지가 말씀하셨어 신께서 모두 다 주시지 않는다고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인정했어 맘은 안 그래도
어릴땐 때로 세상에 주먹질과 욕도 맘껏 해봤어
잘못된 길의 지도를 만들었던거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 난 노래 못 해 그래도 난 노래 해
내 Soul 과 My feel 로 예에헤
뒤에서 다들 그래 난 노래 하지 말래
웃기고 앉아 있네 노래 할래

Rap)
몹쓸 병에 걸려 누워있는 병실에도 흘러 나오길
오늘도 살기위해 야근하고 있는 회사에도 흘러 나오길
어두운 밤 꿈을 위해 펜을 잡고 있는 학교에서 흘러 나오길
진정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더 크게 더 크게 더 크게 이렇게

그래 난 노래 못해 그래도 난 노래해
내 Soul 과 My feel 로 예에헤
뒤에서 다들 그래 난 노래 하지 말래
웃기고 앉아 있네 노래 할래

그래 넌 잘 될 거야 이제는 잘 될 거야
세상이 몰라줘도 잘 될거야
그래 난 잘 될 거야 죽어도 잘 될 거야
세상이 몰라줘도 노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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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델파이 6에서 CLX도움말 제거하기...... (델마당)

도움말 참고 시 VCL 만 쓰기 때문에 선택 창이 매번 떠 귀찮다.
예전에 위의 팁으로 도움말을 제거했었는데 다시 해보려니 안된다. (되면 이 글은 무시)
Delphi 7, C++Builder 6 이라서 그런가...
Delphi 는 버젼이 다르다 쳐도 C++Builder 는 6 버젼으로 예전에 바꿨던 기억이 있다.

어쨌든 적용이 안되서 헤매다가 그냥 간단하게 해결봤다.
d7clx.hlp(Delphi 7), blx2clx.hlp(C++Builder 6) 파일을 Help 폴더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
아예 쓰지 않을 계획이면 지워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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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구분자는 정수형의 상수이다.
1024($0400) 이하의 영역은 위도우에서 사용되는 영역이다.
그래서 WM_USER 를 정의해 놓고 1 이상의 값을 더해 새로 정의해 사용하게 된다.
const
  WM_USER             = $0400;

그러나 이 경우에도 VCL 컨트롤의 메세지와 중복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이 이에 해당한다.
{ Edit Control Notification Codes }
const
  EN_ERRSPACE  = $0500;
  EN_MAXTEXT   = $0501;
  EN_HSCROLL   = $0601;
  EN_VSCROLL   = $0602;

사용되는 컨트롤을 파악하여 중복되는 메세지를 잘 피해야 할 것이다.

이 외에 WM_APP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또한 여러 Third-Party 컴포넌트와 섞이거나 내 것을 남이 쓰게 만들 경우 충돌 무결을 보장할 수 없다.
const
  WM_APP = $8000;

RegisterWindowMessage 함수를 사용하면 문자열을 통해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메세지를 등록해주면 더 깔끔할 듯 싶다.
Delphi>
function RegisterWindowMessage(lpString: PChar): UINT; stdcall;

C/C++>
UINT RegisterWindowMessage(
    LPCTSTR lpString  // address of message string
   );

Exam>
var
  WM_TEST: UINT;
 begin
  WM_TEST := RegisterWindowMessage('Test Message');
end;



부팅 또는 게임(스타크래프트 등)같은 최대 해상도가 아닌 낮은 해상도의 표현시에
전체화면 확장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몰리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사용했다.
(처음에는 확장되어 보였는데 포맷 후 이래서 의아하긴 했다.)

그런데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하려고 보니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다. 보기 힘들다. ㅜㅜ
그래서 지식iN을 힘차게 뒤져본 결과 CMOS 설정에서 하면된다 더라.

boot 항목에서
graphics mode expansion---->enabled
text mode expansion--------->enabled

이렇게 써있기는 한데 내 것에서는 저런 비슷한 메뉴도 없는 것이다.
결국 아는 선배의 도움으로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설정하는 것을 찾아냈다.

Samsung Sens Q35 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면된다.
(이런 경우 다른 것도 비슷하게 하면 될 것이다.)
1.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바탕화면 우클릭 후 속성, 새 창이 뜬다)
2. 설정 페이지
3. 고급 버튼 (새 창이 뜬다)
4. 그래픽 드라이버 탭
5. 그래픽 속성 버튼 (새 창이 뜬다)
6. 디스플레이 설정 탭
7. 가로 세로 비율 옵션 버튼 (새 창이 뜬다)
8.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선택
9. 확인 버튼
1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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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연 이야기

최명희 원작 '혼불'에서는 "정월 보름이 지나고도 연을 날리면 '고리백정'이라고 욕을 듣는다"는 부분이 나온다. 실제로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이 지나면 연날리기를 하지 않았다는데, 그렇게 된 사연이 재밌다.
과거 연날리기는 궁에서만 즐기는 궁중놀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궁에서 날린 정승의 연이 끊어져 한 농부가 이를 줍게 됐다. 농부는 연을 돌려 주러 갔으나 정승은 "자네가 가지고 가서 날리도록 하게나"라고 했다.
농부가 띄워보니 너무 재미있어 같은 연을 만들어 사람들과 날리게 됐고 결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연날리는 재미에 빠져 농사는 점점 엉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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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요즘 새 신을 신고 뛰면 발이 아프다.

이 말은 하나의 당연한 사실로 인식하고있다.

 

"새것이라 길들여 지지 않아서 그렇다"

"신다 보면 늘어난다"

다 핑계일 뿐이다.

왜 처음부터 길들여진 신발, 늘어난 신발이 되지 못하지?

 

학기중에 "음악의 이해" 수업을 가르친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알았다.

음악 전공으로 이탈리아에 오래 사신분인데,

그곳의 질 좋은 제품은 처음 신을때부터 발이 편하다고 한다.

우리 제품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딱딱한 부분이 부드러운 것이다.

이분이 한국에 와서 다시 구두를 사야됐는데 같은 제품은 이미 값이 뻥튀기되어 초고가라 한국의 더 싼 제품, 그렇다고 싸구려는 아닌 제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후회를 했다고 한다. 발이 엄청 아파서...

 

새 신발은 처음에는 당연히 아프다는 편견이 없어지고,

사용자가 편한 제품을 만들어 주는 제화사가 생겼으면...

 

새 신을 신고 정말 팔짝팔짝 뛰어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결론은 오늘 새 구두때문에 정말 죽을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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