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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며 쓸 필요없는 방법.

배열의 크기를 미리 define 하여 사용하는 것은 좀 너저분하다.

sizeof(array) / sizeof(array[0]) 을 이용하여도 되지만, 이것은 배열이 아닌 포인터에도 코드가 돌아가며 오동작을 할 수 있다.

다음은 template 을 이용하여 컴파일러가 컴파일 할 때

같은 개수의 char 배열을 반환하는 형태의 내용없는 함수를 만들어 (반환값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없어도 된다.)

sizeof 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개수를 알아내는 코드이다.

포인터에 사용하면 컴파일 오류가 날 것이다.

1. 소문자로 변환

char cSample = 'C';

char cCalc = cSample | 32;

2. 대문자로 변환

char cSample = 'C';

char cCalc = cSample & ~32;

3. 대/소문자 상호변환

char cSample = 'C';

char cCalc = cSample ^ 32;

아래와 같은 이유로 대문자와 소문자의 차이는 세번째 비트에 있다.

세번째 비트의 설정을 바꾸어 변환한다.

'a': 0110 0001

 ~

'z': 0111 1010

'A': 0100 0001

 ~

'Z': 0101 1010

char cSample = '6';

int iSample = cSample & 15; // iSample 에 6 이 설정된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하위 4비트만 취하면 숫자형 값이 된다.

'0': 0011 0000

'1': 0011 0001

'2': 0011 0010

'3': 0011 0011

'4': 0011 0100

'5': 0011 0101

'6': 0011 0110

'7': 0011 0111

'8': 0011 1000

'9': 0011 1001